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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 호텔 시퀀스 미야시타 호텔 Sequence miyashita hotel 가격 및 정보

여행

by 아이네아스 2022. 12. 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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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 호텔 시퀀스 미야시타 호텔 Sequence miyashita hotel 가격 및 정보 

도쿄 시부야에서 1박 머물렀던 호텔, 미야시타.
미야시타 Sequence 호텔인데 지도에 검색하면
자꾸 안 나와서 저장을 잘 해두고 가야 한다.

 

1박에 생각보다 너무 비싼 ㄷㄷ,,
하지만 다른 곳도 다 비슷한 가격이었다.
너무 늦게 예약한 것도 있고 시부야역
근처 호텔들이 전체적으로 비싸다. 
4성급 호텔이라 더 그럴 수도.

 

시부야역에서 13분 정도?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다.

 

가는 길에 본 풍경
여긴 택시가 간지다.

 


​시퀀스 미야시타 호텔 
입구가 여러 곳이 있는데 무난하게 일루 들어갔다.

 

4층은 카페와 체크인 프론트

5층은 레스토랑, 바 스튜디오

18층은 루프탑이라고 하는데

루프탑은 안 가봤다😯‼️

 

우선 4층으로 가서 체크인.

생각보다 넓고 웅장했는데 머물고 보니

호텔에서 하루종일 호캉스할 게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호사스러운 호텔은 예약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새벽에 들어와서

자고 담날 아침에 헐레벌떡 나갔기 때문.

 

 

그래도 좋은 호텔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뷰도 좋았다.

체크인이 5시로 되게 늦은 편이어서 우선 짐 먼저 맡겼다.

 

 

비즈니스 호텔이라 사람들이 라운지에서

노트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혹시 중간에 업무가 들어올까 싶어서

여기로 잡은 것도 있는데 하필

밖에 있을 때 들어와서 결국 모바일로 했다.

 

왠지 윗몸일으키기를 해야 할 것 같은..

 

 

여기가 카페인데 숙박객은 50%라고 본 것 같다.

 

 

소품도 따로 팔고 있는 듯

 

 

밖으로 나가면 이런 공원이 있는데 시부야역에서도

미야시타 파크는 꽤 유명하다고 한다.

일본인 언니도 여기 와보고 싶었다고!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모아보기로 대체.

은근 커서 걷다 보면 조각상이 여러 가지

다양하게 나와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이날의 패션 -!! 어쩌다 보니 언니랑 통했다.

도쿄 첫날엔 비가 많이 오고 춥더니

둘째날은 덥고 밤에는 추웠었다.

셋째날인 이 날은 햇빛은 따뜻하고 바람은 선선.

(11월 중순 기준)

 

 

햇살이 좋아서 잔디 위에 누워서 시간 때우기 좋다.

근데 가짜 잔디라서 좀 뻑뻑하다.

 

 

 

야외 카페처럼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파크 지나서 시부야역 쪽으로

계단 내려가는 곳이 있다.

내려가는데 전철이 들어오고 있어서

영상도 찍어보았다. 다 그림 같아~~!

 

 

 

나중에 5시 넘어서 체크인하러 돌아왔는데

숙박텍스로 200엔을 내라고 했다.

읭 왜지 ..'ㅅ' 다른 데 보니까 일본 호텔의

경우 이렇게 200엔을 받는 데가 더러 있었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잠은 자야 하니 결제

 

 

룸 넘버는 이렇게 나오고 알아서 외워야 한다.

기억대로라면 룸키 카드에 적혀 있지는 않았다.

얘기하면서 올라가다가 룸 번호 까먹어서

12층 가서 다른 방 들어가려고 했었음 ㅋㅋㅋ

 

와이파이 비번은 엘베 안에 붙어 있다.

클렌징폼이나 조그만 어메니티들

받으려면 또 200엔 내라고 함

 

 

밤이 되니까 호텔 뷰도 더 예쁘긴 했다.

 

 

 

방 안에서 본 풍경

방 자체는 호텔 뷰나 인테리어에 비해 작고

조명도 약했으며 별로 있는 게 없었다.

 

 

앞에 전신거울이 있긴 했다.

 

 

조명이 여기에만 있고 위에 없어서 꽤 어두웠다.

조명 각도를 돌릴 수는 있지만 그래도

실제로 보면 좀 어두워서 답답

 

 

제일 불편했던 건 욕실과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세면대는 출입문 바로 앞에 있다.

 

 

밑에 금고와 드라이기, 휴지통이 있다.

일본 호텔은 다 금고를 구비해두는 것 같다.

 

 

욕실은 부스가 투명이라 안에 있는 커튼을 쳐서

가릴 수 있는데 두 명이 자면 조금 민망할 듯?

혼자면 TV 틀어놓고 보면서 씻을 수 있다.

 

 

침대는 한둘이 자기 괜찮은 정도.

여행 가면 사진 정리하느라 늘 늦게 자서

침대의 푹신함은 오래 느낄 수 없다 흑흑

 

 

조명은 저 판을 돌려서 조절하는데 역시 어둡다.

위에다 형광등을 달아줬으면 하는 한국인)

 

 

시부야역이 근처라 조금만 나가도 번화가가 있다.

밖에서 헌팅포차처럼 술 먹는 사람들이 많았다.

 

 

새벽에 사람 다 빠지고 찍어봤는데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것 같다.

 

 

특이한 건 지하에 클럽이 있다는 거.

둘 중 선택해서 입장할 수 있는데 한 쪽이 이벤트를

많이 한다고 해서 사람 많을 줄 알고 2000엔 내고

들어갔는데 실망했다. 사람도 없고 이상한 코스튬

입은 외국인들이 헤롱헤롱거리고 있고..'ㅅ'

그래서 좀만 둘러보고 얼른 나왔다.

 

혼자 저벅저벅 걸어다닌 새벽의 시부야역

 

 

뒤늦게 방에 돌아와서 쉬는데 TV 방송 채널이

많이 없어서 유튜브 클릭해서 kpop이나 봤다.

집에서는 가족들이랑 사니까 혼자 온전히

보내는 시간이 없는데 호텔은 또 이런 매력이 있다.

혼자 여행 넘나 편한 것

 

 

 

마오언니랑 시부야역 근처 마약포차 라고,

한국포차집에서 소맥에 막걸리까지 마셨는데

안주를 안 먹어서 속이 별로였다.

(떡볶이를 시켰는데 너무 매워서 안 먹음)

 

 

그래서 오는 길에 사온 저녁 겸 디저트.

일본 당고는 역시 맛있었다!

 

 

아이스크림은 숟가락을 안 가져와서

당고 뒤편 막대기로 먹었다.

술 먹은 사람에게 위생이란 없다.

 

 

침대 위에 배터리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보조배터리 충전도 잊지 않았다.

 

 

혼자 만끽해 보는 늦은 새벽의 풍경

12층이라 그런지 그래도 뷰는 보장이었다.

방이 조금 협소하고 이상한 구조에다

어둡긴 하지만 호텔 전반적으론 고급스러웠음

특히 미야시타 공원에서 산책하고 쉬다가

카페까지 즐기며 업무도 할 거라면 추천.

 

 

새벽 6시

 

점점 밝아지는 하늘

체크아웃하고 바로 나리타 공항으로 가야 했는데

기차 시간이 7시 30분이라 6시에는 일어났다.

잠은 4시쯤에 잤나...

 

이 사진 잘 찍은 것 같아서 뿌듯.

 

조식은 7시부터 열고, 메뉴가 다양하게 있는데

열차 타려면 7시 10분엔 나왔어야 했어서 조급했다.

혹시 몰라 6시 50분쯤에 갔는데 정말 칼 같이 7시에 오픈함.

 

 

맛있어 보이는 걸 골랐는데 메인요리는

내 입맛에 안 맞아서 샐러드와 요거트 위주로

와구와구. 7분만에 먹은 것 같다 진짜.

총평​
가격 : 잠만 잘 거라면 비쌈. 비즈니스 차원에서 오래 머무를 거라면 괜춘
​공간 : 미야시타 파크, 카페, 레스토랑, 루프탑, 클럽 등 층별로 화려함
​방 :방 컨디션이 다 다를 수도 있지만 가격에 비해 별로​
뷰 : 인정. 특히 조식 먹을 때 창가 자리 앉으면 힐링스팟이다.​
서비스 : 짐도 먼저 맡아주고 직우너분들도 친절하셨다.​
편의성 : 체크인아웃은 기계로 하는데 체크인이 특히 까다롭고 어려워서 일본인 언니마저 헤맸다. 그래도 역까지는 가까워서 걸어가면 15분, 빨리 걸어가면 10분, 날아가면 5분 정도 걸린다. (열차 시간 때매 캐리어 들고 정말 날아갔다)

시부야 호텔 미야시타 sequence hotel 내돈내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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