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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수제버거 맛집 "레드로빈" 얌 튀김 감자튀김 무한리필 맛집

여행

by 아이네아스 2021. 10.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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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수제버거 맛집 "레드로빈" 얌 튀김 감자튀김 무한리필 맛집



사실 햄버거는 그렇게 안 좋아하지만

친구가 여기 가자고 해서 가게 된 

밴쿠버 수제버거 맛집 #레드로빈


버거 종류도 많고 구운 듯한

튀긴 감자튀김도 무한리필인 곳이져

 



이제 다이닝도 가능!

이 날 진짜 너무너무 피곤해서

눈 핏줄 터지고 피눈물 났지만

그래도 간만에 일본 친구랑

약속이라서 지친 몸을 이끌고

랍슨까지 끙차끙차 나갔답니다..

 


밖에 테라스에서 먹을 수도 있고

안에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저흰

좀 추워서 안을 선택했어요. 

점심 때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띠용 .. 여기 유명한데.

 


저희는 서버 안내를 받아 창가

자리로 가서 앉았어요. 바깥

다운타운 풍경이 한눈에 보여서

꽤 뷰가 좋더라구요 ㅎ.ㅎ 


요새 밴쿠버 맨날 비 오고 흐리고

ㅠㅠㅠㅠㅠ이게 뭐야 난리도 아니예요

 


레드로빈 메뉴판. 예전이랑 메뉴가

좀 달라졌다고 해요. 다른 블로그

보니까 사진 있는 것도 있던데 ..

 


다른 샌드위치나 디저트 류도

팔고 있었네요. 굳이 햄버거

안 먹더라도 카페로 와도 될 듯!

 


음료는 제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갈증 났기 때문에 탄산 든 걸로 골랐어요

베리베리 라즈베리 라임에이드

이름부터가 상큼해보이지 않나여

 


버거는 위에도 말했지만

터번 버거 중 저는 BBQ소스가 있는

스모키 터번 버거, 모에리는 카우보이

이렇게 골랐어요. 나오는 시간은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베리베리 음료가 먼저 준비됐어요

생각보다 상큼하거나 탄산이 있진

않고 좀 달았어요. 시럽맛 :( 

 


버거 등장. 이렇게 보면

사이즈가 굉장히 미니미해

보이지만 먹다가 배불러서 남겼어요

ㅋㅋㅋㅋㅋㅋ보통 사람들은 다 

먹을 것 같아요. 전 숙취 때매 .. 

감자튀김도 다른 데에 비해

굉장히 오동통해요. 그래서

구운감자 같다는 말이 나오는 듯

 


심지어 감자튀김 무한리필이라서

모에리는 한 번 더 시켜서 총 

두 바구니나 먹었어요. 전 원래

감튀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한 다섯 개 먹었지만 .. ㅋㅋㅋㅋ

남은 건 모에리가 싸갔어요.

 



비비큐 소스가 들어 있는 버거

해외 수제버거를 도전하니까 너무

새로운 거 말고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비비큐 소스를 선택한 게

그나마 무난하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감자튀김은 따로 소스가 나오진

않지만 짭짤해서 그냥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만약 요청하면

소스 줬을 것 같네영 :D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얘기하자면 긴데

첫 음료를 빨리 마셔버렸는데 갈증이 안 풀려서

진저에일을 하나 주문했어요. 근데 서버가

그냥 스파클링 워터 갖다줘서 읭? 하고 물어보니

잘못 나간 거 맞다고 다시 갖다주겠다 했죠

근데 감감무소식이라 다른 사람한테도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앞이랑 뒤에 물어본

사람 둘다 진저에일을 만들어서 가져왔어요

실내에 손님 두 테이블인가밖에 없었는데

서버들이 다 초보인 티가 났어요. 신기. .

 


모에리가 감자튀김 리필 요청

했는데 제 것까지 가져다줬어요

전 거의 손도 안 댔는데 ㅋㅋㅋㅋ

뜻밖에 감자 농사 풍년 ...

 


남은 건 이렇게 포장 용기를 주더라구여

모에리가 무한리필인데 당연히 포장

안 되지 않냐고 했는데 전 아무 생각없이

그냥 싸달라 했거든요. 되더라구요 호옹. . 

싸갈 수 있으면 무한리필로 엄청 시켜놓고

집에 싸갈 수도 있지 않냐 하는데 그런

생각은 또 못해봤네요 ㅇㅁㅇ

 


빌지는 이렇게 줬어요. 요새 로컬가게에선

저렇게 QR 코드로 된 걸 많이 주더라구요

전 할 줄 모르니 그냥 카드결제로 ..허허헣

수제버거 좀 남기긴 했지만 버거 안 좋아하는

저도 하나 거의 다 먹을 정도니 버거 좋아하면

진짜 핵맛집일듯한 레드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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