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양꼬치 맛집 조이스역 근처 "해피트리" 칭따오와 함께
밴쿠버 양꼬치 맛집 조이스역 근처 "해피트리" 칭따오와 함께 #밴쿠버양꼬치 하면 바로 손꼽히는 양꼬치 가게가 바로 #해피트리 라는 곳이죠 처음에 한인 식당인가 했는데 의외로 현지맛집인데 유명한 곳이었어요 위치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매트로타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렀었어요 ㅋㅋㅋ 조이스 역 바로 앞에 있네요 영업시간은 4시반부터 새벽 2시 밴쿠버 가게 치고는 되게 늦게까지 영업하는 편이네요 가게 입장 되게 노랑노랑한 따뜻한 느낌이에요 대부분 나무로 되어 있어서 깔끔한 편 역시 중국 가게라 이렇게 차를 주네요 밖에 더웠지만 따뜻한 차 마시니 의외로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열치열! 해피트리 양꼬치집에선 이렇게 정자로 그어서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원래 이랬는지 아니면 코로나 때문에 종이 메뉴판으로..
여행
2021. 10. 30. 10:00